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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모바일 중국 테스트 잔존율 80% 기록
 
2017년 01월 17일 () 조회수 : 491

▲ '열혈강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17일, 중국 모회사 룽투게임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이 지난 1월 4일부터 진행한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80%에 육박하는 잔존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룽투게임은 지난해 12월, '열혈강호 모바일' 중국 출시에 필요한 관한 판호(유통 허가권)을 획득하고, 지난 1월 4일 게임의 안정성 검증을 위한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룽투코리아는 지난 4일 중국 현지에서 시작한 1차 테스트에서 2일차 잔존율 80%, 7일차 잔존율 5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국 판호를 받아놓은 상황이기에 올해 1분기 안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룽투코리아는 룽투게임은 물론 중국 현지 안드로이드 마켓 360, 바이두 등과의 협력을 통해 게임을 현지에 출시할 예정이다.

룽투코리아는 "중국에서 여전히 식지 않은 '열혈강호' 인지도에 힘입어 정식 출시 후에도 높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이번 '열혈강호 모바일'의 긍정적인 테스트 지표와 판호 획득에 따라 게임 출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룽투그룹이 또 한번 주목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2016년 12월에 '열혈강호' 한국과 중화권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 모바일게임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타이곤 모바일을 인수했다. 여기에 룽투코리아는 2016년 6월에 '열혈강호' 모바일 IP 중화권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즉 '열혈강호' IP에 대한 전세계 모바일 판권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현지에 '열혈강호 모바일'이 출시된다면 룽투코리아에도 IP 로열티가 수익으로 주어진다. 이에 대해 룽투코리아는 중국 매출의 10~15%가 IP 로열티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이사는 "열혈강호 모바일은 유명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에서 선보이는 첫 타이틀인 만큼 룽투그룹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정식 런칭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수집된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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