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25일(화),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램퍼스가 개발한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게임이다.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에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이 리틀 셰프 셰프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은 물론, 카카오 게임하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 국가에선 이미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을 내려 받은 뒤 일정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완료하면 귀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페리테일 이모티콘’을 선물하고, 친구 초대 수에 따라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조이맥스는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는 글로벌에서 게임성과 완성도 측면에서 검증 받은 게임으로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이 리틀 셰프 for Kaka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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