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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 재수생 SNK "소니, 닌텐도 따라잡는다"
 
2019년 04월 16일 () 조회수 : 121
▲ SNK가 코스닥 IPO롤 본격화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더 킹 오브 파이터', '메탈슬러그', '사무라이 쇼다운' 등으로 1990년대 아케이드게임계를 이끈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 SNK가 다시 한 번 국내 투자 유치에 도전한다. 지난해 IPO 코스닥 상장 공모를 철회했던 SNK가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기업공개(IPO)를 본격화 한 것이다. 일본 기업으로서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것은 최초다.

SNK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IPO를 통한 코스닥 상장계획을 발표했다. SNK가 발표한 공모희망가는 3만 800원에서 4만 400원, 총 공모금액은 밴드 기준 1,294억 원에서 1,607억 원이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친 이후 23일에서 24일 중 청약을 받게 된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공동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매매 개시 예정일은 5월 7일이다.

이 날 발표를 맡은 SNK 전세환 공동 대표는 "중국 판호 발급 중지 등의 지역적인 이슈가 있어 최근 3년 동안 한국 모바일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SNK는 리스크 없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SNK는 16년 8월부터 17년 7월까지 매출 551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을 기록한 바 있으나, 이듬해인 17년 8월부터 18년 7월 기준 매출 699억 원, 영업이익 382억 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 기준 반기 실적은 전기 연간 실적에 맞먹는 매출액 618억 원, 영업이익 32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 전세환 SNK 공동 대표는 "SNK가 보유하고 있는 IP가 200개가 넘는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SNK가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IP 라이선스 사업의 힘이 컸다. 현재 SNK는 IP 라이선스 사업을 위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때문에 별도의 큰 비용을 수반하지 않는 사업구조를 영위할 수 있다. 2016년 이후 SNK가 체결한 IP 계약은 28건이 넘으며 출시 된 게임은 5건이 넘는다. 전세환 CEO는 "IP를 너무 많이 소모한 것 아니냐고 질문하기도 하는데, SNK가 보유하고 있는 IP가 200개가 넘는다"며 "매번 계약 조건이 개선되고 있고 건당 계약금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NK는 IP 홀더 및 게임 개발 업체들과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IP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IPO를 통한 상장을 도모한 이유도 이에 필요한 자금 공모를 위해서다. 전세환 공동대표는 "2014년까지만 해도 적자기업이었지만 IP 사업을 통해 2018년도 7월 당기 순이익 256억 원에 400억 원 부채까지 정리하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좋은 IP를 가지고 성장해 온 성공스토리를 가지고 IPO를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SNK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자진 철회한 바 있다. 당시 SNK의 공모금액은 1921억 원에서 2621억 원으로 기업가치는 약 1조 원을 웃돌았다. 이에 시장에서는 '과도한 몸집 불리기'라며 부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전세환 대?Ⅴ?이에 대해 "당시 시장상황이 IPO를 진행하기에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SNK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한 것은 16년부터지만 회사 실정이 워낙 복잡한 탓에 상장 계획이 계속 미뤄졌다. 본사는 한국에 있고 주요 매출은 중국에서 나오는 와중에 한국 시장에 상장하려다 보니 고려해야 할 것이 많았던 것이다. 전 대표는 "작년 상반기에 상장을 시도하려 했지만 법률적으로 준비할 게 많아 때를 놓쳤다"며 "'사무라이 쇼다운: 롱월전설'의 실적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시기를 늦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 SNK는 '사무라이 쇼다운' 같은 자체제작 게임도 늘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영상출처: 인트라게임즈 공식 유튜브)

SNK는 상장 이후, IP 라이선스 사업 뿐 아니라 자체 개발 게임은 물론 콘솔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체개발 게임은 인력을 충원해 연간 최소 두 개에서 세 개 타이틀을 개발할 생각이다. 콘솔 사업 또한 네오지오 미니의 분전에 힘입어 현재 '네오지오 2'와 '네오지오 3'까지 기획된 상태다. 전세환은 "게임계 글로벌 탑 기업인 소니와 닌텐도를 따라갈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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