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롱게임즈 신작 '라지엘'이 31일부터 2차 테스트를 시작한다.
라지엘은 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다크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두 명의 영웅을 선택해 교체하며 싸울 수 있는 '듀얼 영웅 체인지'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2차 테스트는 오는 4월 7일까지 열린다. 신규 영웅 비손을 포함한 5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초월의 문', '아틀라스', '어비스 마경' 등 새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즈롱게임즈는 유저들의 원활한 테스트 경험을 위해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출석체크 이벤트, 누적 접속시간 보상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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