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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4는 메인 퀘스트보다 오픈월드 분량이 더 많다
 
2020년 06월 26일 () 조회수 : 467
▲ 디아블로 4 오픈월드 '성역'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디아블로 4 오픈월드 ‘성역’에는 어떤 재미 요소가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블리자드가 최근 공개한 디아블로 4 개발 근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 25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레이테스트를 테마로 한 디아블로 4 개발 근황을 공개했다. 블록아웃, 스토리텔링, 멀티플레이어, 아이템과 성장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는 가운데 오픈월드인 ‘성역’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끈다.

성역에서 플레이어는 메인 캠페인을 잠시 내려놓고 탐험, 제작, PvP, 서브 퀘스트 등 부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디렉터 루이스 바리가는 “메인 퀘스트 수행에 집중한 팀원들은 평균의 절반이 안 되는 시간에 모든 메인 퀘스트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즉, 부가 콘텐츠 볼륨이 메인 콘텐츠보다 크다는 것이다.

이어 루이스 바리가 디렉터는 성역에서 즐길 수 있는 부가 콘텐츠 중 ‘야영지(가칭)’가 팀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야영지는 적이 득실거리는 중요 거점인데, 적을 소탕하면 NPC와 순간이동진이 있는 전초기지로 변한다.

▲ 성역의 핵심 콘텐츠인 야영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각각의 야영지에는 배경 이야기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주민이 소금 더미로 변하는 저주가 걸려 있는 곳과 시체를 옮겨 다니며 빙의하는 혼령이 배회하는 곳을 들 수 있다. 루이스 바리가 디렉터는 “플레이어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세계가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감동을 구현하고 싶었다”며, “향후 이 콘텐츠를 더 보여드릴 순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탈 것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루이스 바리가 디렉터는 “무의미한 이동이나 전투 없이 목표 지역에 훨씬 빠르게 도착할 수 있고, 탈 것 관련 아이템 요소 추가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축이 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안장에 다는 ‘전리품(가칭)’이 가장 마음에 드는 콘텐츠라고 전했다.

▲ 야영지를 평정하면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전초기지로 변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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