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스타일링 게임 니키 시리즈 최신작 '샤이닝니키'가 24일부터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계정 생성 후 게임에 접속한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메인 콘텐츠인 스타일링 배틀은 물론, 사진 촬영 및 코디 저장 기능, AR 모드 촬영, 홈 기능 등 니키와 상호작용도 체험할 수 있다.
샤이닝니키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타일링게임 '아이러브니키'의 후속작이다. 3D로 다시 태어난 니키와 함께 1,000가지 이상의 원단을 섬세하게 구현해 한층 더 사실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테스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에게 매일 루비 및 골드, 몽환 등 게임을 보다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누적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우편함을 통해 매일 니키가 깜짝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테스트 이후에는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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