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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서버 오픈하는 알비온 온라인, 어떤 게임일까?
 
2023년 01월 25일 () 조회수 : 66
아시아 서버 추가를 알린 알비온 온라인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 아시아 서버 론칭을 알린 알비온 온라인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2017년 출시된 알비온 온라인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 찬 샌드박스 RPG로, 최근 들어 인기가 급상승한 게임이다. 경제부터 성장 방향까지 게임 내 모든 시스템이 유저에 의해 돌아가고, 직업과 레벨 개념 없이 오로지 숙련도를 성장시키는 것만으로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자유도의 서양식 MMORPG의 결정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게임 속 낚시, 채집, 사냥 등 모든 활동과 PvP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것도 특징이다. PC와 모바일 간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도 매력 요소 중 하나다.

그런 와중, 알비온 온라인에 드디어 아시아 서버가 열린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비록 전세계 사람들이 만나는 단일 서버 특징은 사라지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유저들이 집중적으로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서버 오픈 기준으로 모두가 동등한 선상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월드이기 떄문에, 기존에 게임을 즐기고 싶었으나 네트워크 지연이나 적응 문제 등으로 포기해 왔던 국내 유저들에게도 참으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시아 서버 발표를 기념해, 알비온 온라인의 굵직한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 알비온 온라인 아시아 서버 오픈 공지 영상 (영상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

활 들면 궁수고 도끼 들면 전사

알비온 온라인에는 대부분의 MMORPG가 가지고 있는 직업과 레벨 개념이 없다. 다양한 종류의 장비들이 존재하며, 이를 사용해 숙련도를 올리면 그것이 곧 캐릭터 성장이자 직업이다. 숙련도를 쌓아 스킬트리 개념인 운명 보드를 채우면, 같은 장비를 착용해도 더 높은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즉, 마음에 드는 무기를 반복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그 무기의 고수가 되는 방식이다. 운명 보드의 경우 무기 종류만 해도 15개가 넘는데, 한 무기당 7가지 세부 갈래로 나뉜다. 수십가지의 무기들 중 취향에 맞는 장비를 고르며 즐길 수 있다.

착용한 무기가 곧 직업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착용한 무기가 곧 직업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수십가지의 무기들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수십가지의 무기들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다만, 다른 무기가 필요한데 귀찮게 숙련도를 올려야 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 장비의 운명 보드를 끝까지 달성하면 '자동재특화'라는 기능이 열린다. 계속 쌓이는 장비 숙련도를 하나의 포인트로 전환해 다른 무기에 적용하는 개념이다. 힘든 경험을 최소화하고자 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자동재특화로 다른 무기 숙련도를 올릴 수 있다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 자동재특화로 다른 무기 숙련도를 올릴 수 있다 (사진출처: 알비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갖춘 강력한 무기로 몬스터를 사냥하고 돈을 버는 재미도 있지만, 알비온 온라인은 PvP가 활성화 돼 있는 게임이기에 무기 사용의 즐거움은 PvP에서 더 잘 느낄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안전구역이 아닌 곳에서 상대방을 죽이면, 그가 장착하고 있던 장비가 드랍된다. 이로 인해 PvP의 손맛과 더 강해지고자 하는 성장욕구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일정 티어 이상 장비들은 안전 구역이 아닌 곳에서 얻어야 하기 때문에, PvP를 마다한다면 당연히 성장도 늦어지게 된다.

특히 오염된 던전은 게임 내 대표적인 1 대 1 PvP 콘텐츠로, 몬스터 사냥과 함께 유저간 공격이 가능한 지역이다. 여기에 맵 곳곳에는 다양한 함정과 오브젝트들이 있는데,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같은 전략적 판단도 중요하다. 던전 클리어 보상도 크지만 1 대 1로 착용한 장비를 걸고 싸운다는 것, 그리고 랭킹 시스템의 존재 덕에 PvP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빠뜨릴 수 없는 콘텐츠다. 물론 이 밖에도 장비를 잃고 싶지 않은 유저들을 위한 헬게이트나 아레나 같은 PvP 콘텐츠도 갖춰져 있으니,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다양한 PvP 콘텐츠들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 알비온 온라인의 강점인 PvP 콘텐츠들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전투가 싫다면 대장장이로 사는 것도 가능하다

알비온 온라인은 대부분의 아이템을 유저가 직접 제작해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관한 숙련도와 전문 기술도 존재하며, 튜토리얼에서도 전투보다 장비 제작과 채집을 먼저 알려줄 만큼 중요한 요소로 취급된다. 광물을 제련하거나 포션을 만드는 연금술을 비롯해 낚시와 농사 등 많은 생산 콘텐츠들이 있고, 이것들은 유저가 만들어가는 경제 시스템의 일환이 된다.



생산 콘텐츠도 가득하다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 다양한 생산 콘텐츠가 가득하다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각 장비 제작 전문가는 제작 시 비용 효율성, 품질, 특성 향상 같은 특수한 능력이 있다. 제작은 전투보다 숙련도를 올리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차별성을 갖는다. 독특한 점은 던전에서 드랍되는 장비도 대부분 유저가 제작한 것이다. NPC가 거래소에서 유저가 올린 장비를 구매해 던전 파밍용으로 투입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알비온 온라인은 제작하는 이들이 없다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완벽한 유저 기반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필수인 장비 제작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 중요한 장비 제작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조작과 그래픽에서 롤과 와우가 언뜻 보인다

게임성과는 별개로, 알비온 온라인의 그래픽은 다소 캐주얼하다. 이는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이기도 한데, 실제로 유저 의견을 살펴보면 그래픽이 진입장벽으로 느껴진다는 이들도 보인다. 다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동화 같은 색채가 묻어나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있으니 첫 모습이 취향에 다소 맞지 않더라도 익숙해진다면 나아질 수 있다. 더불어 조작 부분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유사한 방식이라, 초기 적응이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취향이 갈리는 그래픽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 취향이 갈리는 그래픽 (사진제공: 샌드박스 인터렉티브)

알비온 온라인은 탈 것과 의상 등을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모델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더불어 2월 중 아시아 서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3월 20일 공식 서버를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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