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차트달기 유료서비스안내 고객센터
 
GT 리포트
게임뉴스
하드웨어 뉴스
소프트웨어 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2024년 4월 1주차 주간게..
2024년 4월 2주차 주간게..
2024년 4월 3주차 주간게..
2024년 4월 4주차 주간게..
시로코·호시노·아루·..
세가/아틀라스 팝업스토..
메이드 카페 포함, 니케 ..
래빗소대 출동, 블루 아..
일본 애니풍 마피아 게임..
 
 
홈> 뉴스> 게임뉴스  
  라스트오리진, 개발팀과 IP 모두 밸로프로 이관
 
2024년 04월 25일 () 조회수 : 43
라스트오리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밸로프)
▲ 라스트오리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밸로프)

스튜디오 발키리의 라스트오리진 서비스가 밸로프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밸로프는 25일, 스튜디오 발키리와 게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라스트오리진 개발 및 서비스 권한과 신규 IP 확보를 통한 밸로프의 사업 영역 확장이 주 목적이다.

라스트오리진은 SF 세계관 배경의 수집형 RPG로, 특유의 그래픽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5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할 정도로 오랜 시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스튜디오 발키리는 라인게임즈의 자회사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주력해 왔다. 국내 게이머에게는 라스트오리진의 한국과 일본 서비스 개발 및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

밸로프는 이번 계약을 통해 라스트오리진 IP와 개발팀을 포함,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 일체를 확보했다. 밸로프는 라스트오리진 IP 양수를 통해 회사 경쟁력과 산업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기존 RPG 장르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서브 컬처 장르를 개척하여 유저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며, “라스트오리진의 IP 파워 및 개발 역량과 밸로프가 보유한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 운영 능력의 결합으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뉴스 리스트
빅토리아 3, 동학농민운동에 변발이 웬 말? 2024-05-03
블루포션 신작 '에오스 블랙' 테스트 참가자 모집 2024-05-03
[오늘의 스팀] 리썰 핲라 '에이바이오틱 팩터' 호평 2024-05-03
스팀서 PSN 연동 강제, 헬다이버즈 2 민심 나락 2024-05-04
에이펙스 레전드, 5년 만에 '솔로 모드' 부활 2024-05-04
 
 
 장르순위 - RTS
순위 게임명 점유율
 
리그 오브 레전드 91.63% 
 
스타크래프트 4.97% 
 
워크래프트 3 1.24% 
 
이터널 리턴 0.81% 
 
스타크래프트2 0.59% 
 
도타 2 0.5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0.18% 
 
카오스온라인 0.05% 
 
They Are Billions 0.01% 
전일대비
회사소개 게임트릭스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사이트맵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