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모두의마블2 사전체험을 한다.
모두의마블2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모두의마블 후속작이다. 전작의 '행운 아이템' 대신 각기 다른 스킬을 보유한 6개 캐릭터를 조합해, 유저가 원하는 타이밍에 직접 스킬을 사용해 전략을 펼쳐나간다. 여기에 자석·블랙홀 등 다양한 기믹과 여러 승리 조건을 활용해 역전을 노릴 수 있다.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대전 모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친선전 모드 외에도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챌린지 모드와 나만의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스테이지 모드 등을 갖췄다.
사전체험에서 스테이지 모드 5지역을 클리어하거나, 대전모드에서 플래티넘4 이상 등급을 달성한 유저에게 정식 출시 후 최고 등급 캐릭터 '클레오 파트라'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체험 기간 동안 300여개에 달하는 모든 코스튬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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