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뮈렌: 천년의 여정 '일등성의 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그라비티)
그라비티가 18일, 서브컬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의 테마 이벤트 ‘일등성의 밤’을 재오픈했다.
다시 찾아온 일등성의 밤 이벤트는 18일 점검 후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별들의 전쟁’, ‘밤의 추적’ 스테이지 등 앞서 진행된 이벤트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보상으로 이벤트 주화, 성혼 크리스탈, 벤르, 별의 정수 조각 등을 제공하며 이벤트 주화를 사용해 다양한 성장 재료와 성흔 소환권을 얻을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픽업 소환 이벤트에서도 그동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5성 성흔들을 다시 선보인다. 픽업 소환 시 3월 4일까지 ‘사라’, ‘예타니아’, 3월 18일까지 라비아의 출현 확률이 상승한다. 또한 2D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라비아의 신규 스킨 ‘매혹의 여제’와 지난해 출시된 시슬리의 ‘오직 당신만의’ 스킨도 기간 한정으로 재출시된다. 아울러 오는 3월 셀레스티나, 엠프사, 레레이의 픽업 소환 이벤트도 진행된다.
▲ 일등성의 밤 테마 이벤트로 복각하는 성흔 3종 (사진제공: 그라비티)
뮈렌: 천년의 여정의 테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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