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팰월드 부스에는 게임 시연뿐만 아니라 체험존도 마련됐다. 스피어 바구니에 팰 인형을 던져 포획하거나, 팰에게 대포를 발사해 맞추는 방식으로, 여러모로 '팰월드스러운' 강렬한 느낌을 전했다.
체험형 팰월드 부스는 독특한 콘셉트 때문인지 많은 인파가 몰려 긴 줄을 형성했다. 팰을 괴롭히는 즐거움이 가득한 체험 부스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 팰월드 모바일 체험 이벤트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까불거리는 까부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를 들어가니 거대한 동상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완편에는 대포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포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캡슐을 넣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발사해 팰(인형)을 맞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더블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외에도 팰(인형) 던지기 존도 마련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팰들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곳에 던져 넣어야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심지어 움직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던져! 던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참으로 패월드다운 부스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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