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야전 사령관' 로바돈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야전 사령관] 로바돈'을 추가했다.
[야전 사령관] 로바돈은 초목의 정수를 활용해 녹 속성 아군이 사망 위기에 처했을 때 무적 효과와 체력 회복을 부여한다. 원작에서 가문 내에서 식물을 다루는 로바돈의 특성을 기반으로 반영한 능력이다.
26일까지 로바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소환, 출석부, 부스트업 미션 등을 열어 부유석 및 로바돈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에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 소환이 진행되며, 기억의 미궁 내 우렉 마지노 편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루슬렉'을 업데이트하고, 그 전까지 SSR+ 동료 24종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TOGDEVLOVE50’, ‘NO1LUSLECFUG’, ‘TOGREVOL11GIFT’ 등 특별 쿠폰을 공개했다. 코드를 입력하면 암시장 티켓 50장, SSR+ 만능 돌파석 60개, 빛나는 레볼루션 조각 1만 개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12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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