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너즈 워 12주년 개발 이야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9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2주년을 앞두고 '개발 이야기'를 통해 12주년 페스티벌과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선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12주년 업데이트는 지난 12년간 게임에 성원을 보낸 글로벌 팬들을 위한 헌정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성 업그레이드가 총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4월 13일부터 게임의 주요 배경인 천공의 섬에 12주년 기념 특별 무대가 세워진다. 무대는 거대한 디스플레이와 불꽃 축제, 레이저 효과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더불어 무대에서는 아이돌 형상 변환을 착용한 발키리, 헬 레이디, 차크람 무녀 등 인기 몬스터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새롭게 추가되는 꾸미기 아이템을 활용하여 천공의 섬에 자신만의 축제 공간을 만들고 원하는 몬스터를 직접 배치할 수 있다.
함께 태생 5성 몬스터 획득 기회를 넓혀줄 '소환 마일리지 시스템'도 도입한다. 소환서를 사용할 때마다 마일리지가 누적되며, 2,000점 달성 시 불, 물, 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 1마리를 확정적으로 추가 소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0레벨 몬스터 최대 100마리에게 적용되는 신규 장비 '유물'도 추가된다. 동일한 유물 효과를 최적의 몬스터 그룹에 부여하여 여러 몬스터의 성능을 한 번에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편의성과 콘텐츠 업그레이드도 다방면으로 진행된다. 먼저 소환사의 길에 상시 콘텐츠인 '특별 과제'가 추가돼, 태생 4·5성 몬스터 선택 소환과 최대 10회의 스킬 레벨업을 지원한다. 획득 난도가 높은 태생 5성 몬스터를 신규 및 기존 이용자 누구나 선택하여 얻을 수 있어 몬스터 수집 및 성장의 재미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피닉스 등 7종 몬스터의 그래픽 리뉴얼이 진행된다. 4월 말에는 '덱 프리셋' 업데이트도 이뤄진다. 이 업데이트는 콘텐츠별로 몬스터 정보는 물론 각인된 장비 정보까지 함께 저장할 수 있도록 해 덱 세팅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2주년 기념 '달의 요정' 머메이드 형상 변환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12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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