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전이 업데이트 될 시즌 4 (사진출처: 배틀필드 6 공식 홈페이지)
EA가 배틀필드 6의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해상 전투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다수의 신규 전장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더욱 폭넓은 전술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지다.
먼저 상반기 진행될 세 번째 시즌에서는 대규모 지도가 전장에 합류한다. 배틀필드 4의 인기 지역을 재해석한 '골무드 철로'는 기존 미락 밸리보다 약 4배 큰 규모로 제작되어 시리즈 최대 크기를 경신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가전의 재미를 강조한 카이로 바자르도 함께 출시된다. 기능 면에서는 배틀로얄 솔로 모드가 공식 추가되며, 쿼드 모드부터 시작되는 순위 경기 시스템인 랭킹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7월로 예정된 네 번째 시즌부터는 해상전이 본격화된다. 수리 리프와 시리즈의 상징적인 전장인 웨이크 섬이 추가되며, 실제 작동하는 비행 갑판을 갖춘 항공모함과 새로운 해상 장비가 등장한다. 역동적으로 변하는 파도 시스템은 해상 전투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육해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전장을 경험하게 되며, 기존의 지상 중심 전투에서 벗어나 더욱 입체적인 교전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다섯 번째 시즌에는 세 개의 미공개 지도가 추가되어 이번 로드맵을 통해 총 7종의 새로운 전장이 완성된다. 커뮤니티의 요구를 반영한 기능 개선도 연중 이루어진다. 영구 서버 설정이 가능한 서버 브라우저와 커스텀 로비, 관전자 모드 및 순위표가 도입된다. 또한 분대 결속을 돕는 플래툰 시스템과 근접 음성 채팅이 추가되어 전략적 소통이 강화된다. 기존 전장인 뉴 소벡과 락웰 필드의 리워크 작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배틀필드 6 업데이트 로드맵 (영상출처: 배틀필드 6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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