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사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출시 직후 ‘대체로 부정적’이었던 붉은사막 스팀 국내 유저 평가가 ‘매우 긍정적’까지 높아졌다. 발매 후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패치를 거듭하며 편의성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것이 주요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 출시 직후 글로벌 전체는 ‘복합적’, 국내는 ‘대체로 부정적’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조작감과 편의성을 개선한 3월 23일 패치 이후 전체 유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높아졌고, 이후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했다.
국내 스팀 평가도 점진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4월 24일 오후 5시 기준 한국어 리뷰 수 9,916개로, ‘매우 긍정적(80%)’을 기록 중이다.
▲ 붉은사막 스팀 언어별 세부 평가 (자료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이러한 지표 상승은 펄어비스의 꾸준한 패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3일에도 1.04 패치를 통해 3단계로 나뉘는 난이도 옵션, 신규 하우징 보관함, 가방 카테고리 탭, 키보드/마우스 및 컨트롤러 프리셋 등이 추가됐다. 하우징 보관함은 가구, 음식 및 재료, 의뢰 아이템 및 레시피, 옷까지 4종류로 구성되며, 가방에서 장비, 음식, 재료, 문서, 기타 등으로 아이템을 구분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발매 초기 평가는 다소 부정적이었으나 불편한 부분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제작진의 노력에 국내 여론도 응원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아울러 붉은사막은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500만 장을 달성했고, 이는 한국 싱글 패키지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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