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어센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온 자이언트)
네온 자이언트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액션 슈터 RPG ‘디 어센트(The Ascent)’의 출시 5주년을 맞이해 누적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거대 기업인 디 어센트 그룹이 무너진 후 혼란에 빠진 사이버펑크 도시를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기업에 예속된 계약 노동자가 되어 도시 붕괴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들과 싸우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이 과정은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지난 2021년 7월 PC와 Xbox로 출시된 이 게임은 Xbox 게임 패스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PC 게임 1위에 올랐다. 또한 다이스 어워드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등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증명했다. 이후 2022년 3월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버전을 출시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추가 DLC인 사이버 하이스트를 선보였다. 5년간 누적 이용자 수는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3월부터는 크래프톤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적극적으로 게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네온 자이언트는 크래프톤의 지원을 바탕으로 데뷔작인 디 어센트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이정표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대규모 품질 개선 패치를 오는 11월 플레이스테이션, Xbox, PC 플랫폼을 통해 배포한다.
아케이드 벅(Arcade Berg) 네온 자이언트 공동 설립자는 “크래프톤의 지원과 함께 디 어센트를 프랜차이즈 IP로 도약시키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며, “디 어센트는 우리의 근간인 만큼, IP의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게임의 완성도를 다듬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온 자이언트는 스웨덴에 위치한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20여 명의 베테랑 개발자가 소속되어 있다.
▲ 디 어센트 업데이트 과정 및 로드맵 이미지 (사진제공: 네온 자이언트)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