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 드라칸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아이온 '드라칸'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업데이트 시점은 10월 21일이다. 아이온 최초로 플레이 가능한 용족 '드라칸'이 등장한다. 인간형과 용족형, 두 가지 형태로 전투하며, 적을 공격할 때 쌓이는 자원 '분노'를 소비해 형태를 바꾼다. 인간형은 오브로 활용해 마법 공격을 펼치고, 용족형은 강력한 광역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제압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아이온 리메이크 기반 두 번째 월드 '드라칸'을 오픈한다.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였다. 자동사냥 시스템 도입, 모든 클래스 개편,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이 특징이다.
드라칸 월드에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성장을 돕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성장 단계에 따라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을 받는다. 초반 사냥터도 새로 설계했고, 종족 간 전투 없이 사냥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 구역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칸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받는다. 모든 참여자는 보상으로 '망토'를 받을 수 있다. 망토는 등급이 오를수록 캐릭터 생존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신규 장비다. 체력 회복 물약 등 사냥에 필요한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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