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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4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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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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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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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_2019.10.21~2019.10.27_’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월 4주차, 부동의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평균 점유율이 50%벽을 넘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10주년 이벤트를 진행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간 평균 점유율 50.13%를 기록, 전주에 이어 사용시간도 8.34% 증가하여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시즌5 콘텐츠를 선보인 ‘배틀그라운드’가 계속해서 2위를 지켜내었다. 10위에 랭크된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6.83% 감소하였으나 순위의 변화는 없었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카트라이더’가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8.91% 증가하였으나 마찬가지로 순위 변화는 없었다. 이어 12위 ‘리니지2’가 전주대비 3.32% 증가하며 한단계 상승, ‘리니지’와 순위가 뒤바뀌었다. 20위에 랭크된 ‘아이온’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용시간이 증가하며 두단계 상승하여 20위권내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배틀그라운드’가 시즌5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미라마’ 맵이 개편되었다. 이어 새롭게 공개된 ‘서바이버 패스5: 황무지(Badlands)’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보상과 미션 그리고 개선된 시스템을 선보였다. 커뮤니티, 시즌, 프로그레션, 챌린지 등으로 구분된 미션에 도전하여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방을 선정하여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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