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5월 4주 차 2026.05.25 ~ 2026.05.31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주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는 학생 이용자 비중이 높은 게임들의 사용 시간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발로란트와 오버워치 등 FPS 장르를 비롯해 로블록스의 사용 시간도 상승했으며, 공휴일의 영향으로 전체 게임 사용 시간 역시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발로란트는 지난 27일 신규 난투 맵 추가와 마스터스 런던 승부의 신 이벤트를 선보이며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증가, 주간 FPS 장르 1위를 기록했다. 신규 난투 맵은 경사로 구조를 활용해 다양한 교전 각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에임 대결을 넘어 위치 선정과 피킹 타이밍의 중요도를 높여 난투 모드의 전략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마스터스 런던은 발로란트의 대표 국제 e스포츠 대회 중 하나로, 이용자들은 승부의 신 이벤트를 통해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 선수들의 에이전트 조합과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경쟁전 플레이와 프로 선수 세팅 참고 등 e스포츠 연계 콘텐츠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신규 콘텐츠 체험 수요와 국제 e스포츠 대회 연계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며 이용자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오버워치는 진행 중인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용자 관심이 이어졌다. 이용자는 도전 과제 완료를 통해 전리품 상자와 커뮤니티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주차별 아케이드 모드 운영과 글로벌 커뮤니티 진행도 시스템이 적용되어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10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는 과거 오버워치의 특정 시점을 재현한 한정 콘텐츠로, 오버워치 1 시절의 6대6 팀 구성과 당시 게임 환경을 구현해 기존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현재의 5대5 체제와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하며 복귀 및 기존 이?育旻?관심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지난 5월 23일 래더 14시즌 오픈 이후 이용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기화와 함께 복귀 이용자 유입이 이어졌으며, 커뮤니티에서는 스타터 캐릭터 추천, 룬워드 제작, 파밍 지역 공략, 거래 시세 정보 등 시즌 초반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즌 초기화로 인해 아이템 및 룬의 가치가 재정립되면서 거래와 파밍 경쟁이 활발해졌으며, 이러한 시즌 초반 특유의 경쟁 구도가 복귀 이용자 유입과 함께 게임 이용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