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_2019.04.01~2019.04.07_'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4월 1주차, '리니지 리마스터'로 돌아온 '리니지'가 전주에 이어 사용시간 증감률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배틀그라운드'와 '리니지'만이 전주대비 증감률이 증가하였다. 2위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률 0.07% 증가로 큰 차이가 없던 반면, '리니지'의 경우 전주대비 39.12% 크게 증가하며 점유율 2.31%로 두 단계 상승한 9위에 랭크되었다. 이에 '던전앤파이터'가 한 단계 하락하며 10위에 자리하였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14위에 랭크된 '블레이드 & 소울'은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3.69% 감소하였음에도 한 단계 상승하였다. 또한 '워크래프트 3'와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각각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 7.89%, 17.69% 증가하며 17위, 20위에 랭크되며 1주차를 마무리 하였다.
‘리니지 리마스터’ 지난 3월 27일 '리니지 리마스터'가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 오픈 하였다. 1920X1080 풀 HD 해상도로 새롭게 바뀐 그래픽과 초반 튜토리얼 개념의 퀘스트가 진행되어 무난한 레벨업이 가능하다. 이번에 추가된 PSS(Play Support System) 또한 레벨업에 가속도를 붙여준다. 이번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다시 전체 게임순위 10위권 내로 진입 한 '리니지'에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자세한 업데이트 사항과 진행 이벤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4월 1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1위, 장르 내 순위 2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2.31%, 장르 내 점유율 14.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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