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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라그나로크' 스러운 모바일게임, 선경전설 RO
 
2017년 07월 29일 () 조회수 : 281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는 언제 나와요?”

최근 ‘라그나로크 관련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문 중 하나다. 얼마 전 ‘리니지’가 ‘리니지M’으로 화려하게 부활함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IP 유명세로 뒤지지 않는 ‘라그나로크’ 모바일 이식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라그나로크 R’이 출시되며 이러한 수요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수집형 RPG로 재해석된 터라 과거 향수를 100% 재현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 유저들의 갈증을 풀어줄 만한 게임이 올해 ‘차이나조이 2017’에 출품됐다. 중국 개발사 심동네트워크와 상하이드림스퀘어 네트워크 테크놀러지가 합작해 만든 ‘선경전설 RO: 영원한 사랑의 수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중국 현지명은 다소 낮선 이름일 수 있는데, 국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라그나로크’와 MMO, Mobile 등의 약자를 따 ‘라그나로크M’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선경전설 RO’는 어떤 게임인지, 국내 서비스 계획은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심동네트워크 부스를 찾았다. 그 곳에서 만난 심동네트워크 왕페이 PD는 ‘선경전설 RO’야말로 과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진정한 후속작임을 밝혔다.

'선경전설 RO'
▲ '선경전설 RO'를 소개한 심동네트워크 왕페이 PD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가장 '라그'스러운 모바일게임

‘선경전설 RO’는 2015년부터 심동과 상하이드림스퀘어가 합작해 만든 모바일 MMORPG로, 중국에서는 지난 1월 19일 심동 플랫폼 TapTap을 통해 서비스가 시작됐고, 10월 중 대만 지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선경전설 RO'
▲ 중국에서는 이미 서비스 중인 '선경전설 RO'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 ‘라그나로크 온라인’ 시절 느낌을 그대로 살린 것과 모바일 유저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진화시킨 것이다. 왕페이 PD는 이 게임을 한 마디로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 '라그나로크’ IP로 출시된 게임 중에서는 가장 ‘라그나로크’스러운 게임"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왕 PD는 "개발 과정에서 원작 ‘라그나로크’의 커다란 세계관을 구축하는데 주력했습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게임으로, 수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한 시나리오와 퀘스트, 몬스터, 아이템 등을 쌓아 왔는데요, 이를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라며 '선경전설 RO' 개발 콘셉트를 설명했다.

현재 '선경전설 RO'는 원작 미드가르드 대륙의 2/3 가량을 구현했다. 블록화 된 맵마다 풍부한 내용과 콘텐츠가 있어 모험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 구현돼 있지 않은 북부 맵은 향후 추가될 계획이다.

'선경전설 RO'
▲ 차이나조이 2017 현장에서도 '라그나로크' 다움 확실했??(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모바일에 맞춰 '진화'했다

'선경전설 RO'는 단순히 원작을 모바일로 이식한 데 그치지 않고 한 단계 진화를 거듭했다. 대표적인 것이 그래픽이다. '라그나로크' 원작은 2D 그래픽이었던 것과 달리, ‘선경전설 RO’는 캐릭터와 맵 등 모든 오브젝트를 3D화 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 2D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누가 봐도 ‘라그나로크’라는 느낌을 준다.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이 아니었다면 도트 움직임을 세밀하게 찍은 2D 게임이라고 착각했을 정도다.

'선경전설 RO' ▲ '선경전설 RO'
▲ 2D가 아닌 3D 그래픽을 택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게임을 시작하면 일반 모바일 MMO처럼 사냥을 통해 레벨업을 하고, 파티로 레이드를 뛰어 보스를 잡는 방식으로 게임에 적응하게 된다. 레벨업이 빠르기 때문에 금세 만렙을 찍을 수 있는데, 만렙을 찍은 후부터가 진정한 게임이 시작된다. 이 점은 마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도 같다.

만렙을 찍고 난 후에는 다양한 경쟁/협동 콘텐츠를 즐기게 된다. 10~20명 단위로 파티를 맺어 강력한 보스를 잡고, 최대 80대 80까지 가능한 길드전에 참여하기도 하고, 아이템을 수집하고 강화도 한다. 또한 원작 ‘라그나로크’에 있던 장식 아이템들도 거의 다 구현해 커스터마이징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왕페이 PD는 "향후에는 몬스터를 잡아서 데리고 다니는 펫 시스템이나,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도 지원해 더욱 '라그나로크' 스러운 게임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중국에서는 '현금거래소' 탑재... 국내는?

'선경전설 RO' 과금 시스템은 거래소다. 모바일 상에서 현금으로 제니(게임머니)를 충전해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몇 달 전 국내에서 논란이 됐던 '현금거래소' 방식과 같은데, 중국에선 이러한 시스템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이용가로 서비스 중이다.

하지만 국내에 이를 그대로 가져오려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그라비티는 국내 서비스 시에는 과금 시스템을 바꿔 전체이용가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김진환 이사는 "‘라그나로크’는 ‘리니지’와는 유저 특성과 연령층이 다르기 때문에, ‘선경전설 RO’에 있어서도 최대한 많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국내 서비스 방향을 설명했다.

김 이사는 국내 출시 시기를 묻는 질문에 "한국 출시는 중국 대규모 업데이트와 10월 대만 출시 성과를 보고 국내 출시를 빠르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가능하다면 올해 ‘지스타 2017’에서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여주고 싶으며,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중국보다 출시가 늦어지는 대신, 국내 서비스 버전은 콘텐츠 등 세부 사항에서 강점을 가질 예정이다. 실제로 '선경전설 RO'는 서비스 3 ~ 4개월에 콘텐츠 부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현재는 서비스 7개월 차를 맞아 콘텐츠가 많이 추가됐으며, 9월에 중국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도 준비 중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 시에는 콘텐츠 소모량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경전설 RO' ▲ '선경전설 RO'
▲ 직접 게임을 시연하는 왕페이 PD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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