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징의 날' 소개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에서 11일부터 새로운 기간 한정 이벤트 ‘응징의 날’이 시작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간 자세한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던 비밀 부대 '블랙워치' 활약상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운 난투에서는 악당이 되기 전 ‘리퍼’휘하 ‘블랙워치’ 부대가 수행한 비밀 임무가 펼쳐진다. 여기에 ‘오버워치 기록보관소’ 전리품 상자를 통해 스프레이, 감정 표현,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등 160개 이상의 치장 아이템, 그리고 6종의 신규 전설 스킨을 얻을 수 있다. ‘오버워치’ 유저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블랙워치’의 이야기 가득 담긴 기간 한정 이벤트를 사진으로 만나 보자.
▲ 기간한정 이벤트 '응징의 날'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블랙워치 요원, 레예스(리퍼), 맥크리, 겐지, 모이라 4명으로 난투를 벌인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당을 처치하고 탈출하라! (사진제공: 블리자드) ▲ 탈출을 막는 탈론 병력도 상당하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이벤트 기간 중 얻을 수 있는 기록보관소 상자 (사진제공: 블리자드) ▲ 난투에서도 등장하는 '블랙워치 모이라' (사진제공: 블리자드) ▲ 달기지에서 실험을 받던 '실험체 28호 윈스턴' (사진제공: 블리자드) ▲ 악당세력 탈론을 모티브로 하는 '탈론 둠피스트' (사진제공: 블리자드) ▲ 흰색과 검은색이 어울리는 '?뻔?솜브라' (사진제공: 블리자드) ▲ 집에서 편히 쉬는 모습의 '파자메이' (사진제공: 블리자드) ▲ 한조가 야쿠자 가문을 이었다면? '후계자 한조' (사진제공: 블리자드) ▲ 특별한 스프레이도 얻을 수 있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 '응징의 날' 외에도 작년에 했던 '옴닉의 반란' 이벤트도 진행 중 (사진제공: 블리자드)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