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차트달기 유료서비스안내 고객센터
 
GT 리포트
게임뉴스
하드웨어 뉴스
소프트웨어 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2024년 4월 2주차 주간게..
2024년 4월 4주차 주간게..
2024년 4월 3주차 주간게..
메이드 카페 포함, 니케 ..
24년 4월 월간게임동향
래빗소대 출동, 블루 아..
[오늘의 스팀] PvE 중심 ..
[주간스팀신작] 몰겜 농..
[순위분석] 출시 22년차 ..
 
 
홈> 뉴스> 게임뉴스  
  영구적으로 50% 내렸다, 오버워치 일반판 가격 22,500원
 
2019년 01월 28일 () 조회수 : 1143
▲ '오버워치' 가격이 낮아졌다 (사진출처: 게임 구매 페이지)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가격을 내렸다. 레전더리 에디션은 45,000원, 일반판은 22,500원에 판매된다. 일시적인 할인이 아니라 앞으로 ‘오버워치’는 이 가격에 판매된다.

현재 ‘오버워치’ 공식 구매 페이지에 들어가면 기존보다 가격이 내려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레전더리 에디션은 기존보다 35% 저렴한 45,000원, 일반판은 50% 할인된 2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격 조정에 대해 블리자드는 “글로벌적으로 가격 재조정이 있어서, 한국에도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버워치’ 가격이 내려간 것은 일시적인 할인 행사가 아니라 게임 가격 자체를 낮춘 것이다. ‘오버워치’는 2016년 5월에 출시됐다. 발매 후 3년 만에 가격이 내려간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 할인을 통해 블리자드가 원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우선 ‘오버워치’는 6 vs 6 대전을 중심으로 한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게임이 원활히 돌아가기 위해서는 유저가 많을수록 유리한 것이다.

따라서 가격 할인을 통해 더 많은 유저 풀을 확보할 수 있다면 ‘오버워치’ 자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오버워치’에는 게임 구매 외에도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는 ‘전리품 상자’와 같은 과금 요소가 있다. 전체적인 유저 수가 늘어난다면 과금 요소에 대한 기대 수요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출시 3년 차를 맞이한 ‘오버워치’가 가격 할인을 바탕으로 향후 행보에 대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뉴스 리스트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악세 '데보레카 반지' 등장 2024-05-08
포켓몬 GO, 포켓몬과 즐기는 AR포토 기능 출시 2024-05-08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아이돌 하 유라가 SSR로 2024-05-08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4분기 출시 예정 2024-05-08
최강 서버 가린다, 프라시아 전기 토너먼트 개최 2024-05-08
 
 
 장르순위 - RTS
순위 게임명 점유율
 
리그 오브 레전드 90.41% 
 
스타크래프트 5.58% 
 
워크래프트 3 1.51% 
 
이터널 리턴 0.98% 
 
스타크래프트2 0.65% 
 
도타 2 0.60%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0.20% 
 
카오스온라인 0.06% 
 
They Are Billions 0.01% 
전일대비
회사소개 게임트릭스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휴문의 사이트맵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