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지난 25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개최했다. 게임 콘텐츠 중 하나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본선에는 유럽, 남미, 북미, 아시아 등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 5인이 출전했다. 보스 4종에서 25점을 획득한 인터내셔널 리그 소속 Twilight 길드의 'NightFall(나이트폴)'이 우승했다. 나이트폴은 "재미있게 즐기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다음 대회에선 같은 길드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그림자 군단 포토존, 하퍼의 포크 커틀릿 해머!, 성진우의 그림자 밟기, 유진호의 장비 수집 등 체험형 미니게임이 운영됐다. 럭키 드로우와 퀴즈쇼 등을 통해 경품도 선물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출시 2주년을 앞두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하는 '에볼루션 쇼케이스'가 열렸다.
넷마블네오 진성건 PD는 "지난 2년 동안 이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고 있었다"며 "이번 에볼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 경험치와 동선의 압축과 콘텐츠의 슬림화를 소개했다. 1레벨부터 150레벨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기존보다 많은 경험치를 제공해 성장 시간을 단축했고, 5챕터 후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전투 스테이지를 삭제한다. 여러 갈래로 나뉜 초반 성장 미션을 '군주의 이정표'로 통합하고, 달성 보상으로 SSR 등급 헌터 15종과 SSR 성진우 무기 10종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고건희' 신규 스토리, 속성 과부하 구간에 가한 피해를 일부 누적해 면역 구간에 다시 한 번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신규 클래스 '버스터', 버스터 클래스 최초의 헌터 '류즈캉', 성진우와 태그되는 최초의 플레이 캐릭터인 계승자 '미로' 등이 공개됐다.
2주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모든 유저에게 500 뽑기를 무료 제공한다. 업데이트 후 게임에 출석하면 400 뽑기를 지급하고, 플레이를 통해 100 뽑기를 추가 획득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