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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5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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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0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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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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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_2017.05.22~2017.05.28_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전체장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최근 신스킨을 출시하고, 6월 챌린저스 개막을 앞두고 사용시간 점유율 30.58%를 기록하며 최강자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지난 주 출시 1주년 기념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 ‘오버워치’도 전주대비 증감율 3.11% 증가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추격하고 있다. 10위권 내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전주대비 증감율 -28.25% 하락하며 9위에 랭크되었고, 이 영향으로 리니지가 8위 자리를 재탈환 하였다. 이어서 11~20위권 게임들을 살펴보면 전주대비 증감율은 모두 소폭 하락하였고, 순위에는 큰 변동은 없었다. ‘뮤 레전드’의 경우 초반 흥행몰이에 비해 전주대비 증감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5월 5주차에는 14.76% 하락하며 18위에 랭크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유통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1년 12월 12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출시 이후 PC방 게임 점유율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MOBA게임으로 실시간 다수의 이용자들과 함께 스포츠처럼 한 팀을 이루어 매 경기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5월 5째주 사용시간 점유율 30.58%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1위 게임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5월5째주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위, 장르내 순위 1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30.41% , 장르내 점유율 81.32%를 기록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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