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니 오브 모나크 '하이네' 서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신규 서버 ‘하이네’를 추가하고 부스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오픈한 ‘하이네’는 기존 서버들과 분리된 독립 서버다.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서버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신규 이용자는 모두 하이네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하이네 서버 접속이 제한된다.
새로운 영지 ‘하이네’와 함께 3만 스테이지도 추가했다. 최고 스테이지가 기존 3만 5,000 단계에서 6만 5,000 단계까지 확장됐다. 새로운 군주 스킬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전의 영웅의 공명석’도 업데이트됐다. 코카트리스나 갈색마를 영웅 등급까지 성장시키면 획득하며, 탑승물에 장착하면 아군 공격력을 증가와 범위 내 피해를 입히는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엔씨는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 IP와의 크로스 플레이 이벤트 ‘모나크 코드’ 시즌2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저니 오브 모나크를 플레이하고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재화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체크 ▲특별 우편 ▲이벤트 던전 등도 열린다.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등급 영웅 ‘드래곤 슬레이어’가 우편을 통해 지급된다. 하이네 서버 이용자는 28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버 대상으로는 30일 오전 5시까지 스테이지 돌파에 필요한 몬스터 처치수가 감소되는 부스팅 이벤트가 이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