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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영입 레전드 '선동렬', 컴프야 10주년 인포그래픽은?
 
2025년 04월 18일 () 조회수 : 12
컴투스프로야구 10주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컴투스)
▲ 컴투스프로야구 10주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컴투스)

최다 영입 레전드 선수 등을 포함한 컴투스프로야구의 10주년 인포그래픽이 발표됐다.

컴투스는 18일,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 출시 10주년을 맞아 각종 기록을 토대로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컴투스프로야구는 지난 2015년 4월 16일 출시된 3D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현재 생성 구단 수는 3,1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주년을 맞아 공개된 이번 인포그래픽은 유저들과 함께 쌓아온 기록들로 꾸며졌다. 10년 동안 생성된 카드 수, 클럽 수, 진검승부를 펼친 실시간 대전 수 등 유저들의 기록이 생생히 남았다.

먼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생성된 선수 카드가 약 84억 장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유저들이 라이브로 승부를 겨루는 실시간 대전의 누적 횟수는 약 1,900만 번이다. 이는 도입 이후 현재까지 매일 1만 3,000회 이상 경기가 열린 셈이다.

컴투스프로야구 10주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컴투스)
▲ 컴투스프로야구 10주년 인포그래픽 (사진제공: 컴투스)

더불어 인포그래픽 발표 시점까지 가장 많이 영입한 레전드 선수로는 ‘해태 타이거즈’의 소속 구단 최초 영구 결번이자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 선수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불과 2% 차이로 최동원 선수가 뽑혔다. 무쇠팔 최동원은 1984년 한국 시리즈에서 선발과 구원으로 4승을 거두며 롯데 자이언츠의 우승을 이끈 영원한 전설로 남았다. 그 뒤로는 현대 유니콘스 대표 선수이자 선발투수로 20승 고지를 기록한 레전드 정민태 선수가 자리했다.

외에도 유저들이 만들어 온 클럽 수는 약 2만 개로 확인됐으며, 클럽원은 약 22만 명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선호한 연도덱으로는 2017년도(기아 타이거즈 우승), 2022년도(SSG 랜더스 우승) 등이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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