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꾸준히 출전 중인 넷마블은 신작 시연과 함께 주요 콘텐츠를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무대 이벤트로 시선을 끌어왔다. 특히 몬길: 스타 다이브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에 출연한 주요 성우가 지스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지스타 성우쇼에는 몬길: 스타 다이브에 참여한 성우 4인이 자리했다. 주인공 캐릭터인 클라우드를 맡은 남도형 성우를 필두로, 레이나 역의 김율 성우, 에스데를 담당한 신나리 성우, 플레아 목소리를 맡은 유영 성우가 참여했다. 이들은 몬길: 스타 다이브 관련 작업에 대한 비화도 전하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 연기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스타 2일차인 15일 막바지에 넷마블 지스타 부스를 뜨겁게 달궜던 몬길: 스타 다이브 성우쇼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성우 토크쇼 개막 직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시작 전에 캐릭터 코스프레 쇼가 분위기를 달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디어 주인공 등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클라우드로 등장하는 남도형 성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레이나 역을 맡은 김율 성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스데를 담당한 신나리 성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루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플레이 목소를 맡은 유영 성우,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차해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전시 종료 시간 즈음에 열린 행사임에도 상당히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간단한 비화 및 근황을 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현장 연기가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성우 4인이 현장에서 캐릭터 연기를 직접 선보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지스타 무대에서도 실제 녹음에 비견하는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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