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쿄모 헨다네 카노죠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데이트를 위해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뭔가 발견해주길 기다리는 눈빛을 마주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일상에서 흔히 겪을 법한 상황을 '이변 찾기' 방식의 8번 출구 스타일 공포 게임과 접목한 이색 신작이 출시됐다.
네오 디지털(Neo DIGITAL)은 지난 1월 3일, 스팀에 ‘쿄모 헨다네 카노죠찬(今日も?だね彼女ちゃん)’을 출시했다. 제목을 번역하면 ‘오늘도 이상하네 그녀는’이라는 뜻이다. 이 게임은 미소녀 연애 비주얼 노벨과 8번 출구 스타일의 이변 찾기를 결합한 공포 어드벤처다.
플레이어는 약속 장소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의 그녀를 마주한다. 외형, 언행, 배경 등에 숨겨진 미묘한 위화감을 발견해내야 한다. 이변이 발생했다고 판단되면 ‘되돌아가기’를 선택하고, 이상이 없다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시작하면 된다. 다만, 겉모습이 조금 변했다고 하더라도 평소 여자친구의 모습이나 상식적인 정황을 고려했을 때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면 '이변'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게임 속 이변은 40종이다. 목표는 ‘진짜 그녀’를 찾아내고, 8회 연속으로 올바른 선택을 내려야만 진실한 데이트에 도달할 수 있다. 어긋난 선택은 자칫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오늘도 이상하네 그녀는’은 현재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언어는 일본어만 지원한다.
▲ 여러 이변을 발견해야 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게임메카 촬영)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