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팀 케이업스튜디오는 데스크탑 유틸리티 게임 'PomoTrain: Rabbit Town(뽀모트레인: 래빗타운)'을 스팀에 1월 21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효율적인 시간 관리 기법인 뽀모도로 타이머와 토끼 마을 육성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관심을 모았다.
이 게임은 전체 화면을 차지하지 않는 '데스크탑 액세서리' 형태로, 업무 중 집중 시간을 기록하고 그 보상으로 기차역과 마을을 꾸밀 수 있다. 기차 창밖 풍경과 토끼들의 움직임은 사용자에게 시각적 휴식을 제공하며, 삭막한 모니터를 감성적으로 꾸미고 싶은 '데스크테리어'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 텀블벅 펀딩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케이업스튜디오 이희상 대표는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실제 삶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며, "업무 중 잠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디지털 반려 식물 같은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뽀모트레인: 래빗타운은 스팀 스토어에서 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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