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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신소] 전설의 검을 직접 만드는 쾌감 '블레이드송'
 
2026년 01월 26일 () 조회수 : 14
블레이드송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 블레이드송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숨신소]는 숨은 신작 소개의 줄임말로, 매주 스팀에 출시된 신작 중 좋은 유저 평가와 높은 동시접속자를 기록한 명작들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1월 넷째 주 스팀에도 다양한 신작이 출시됐습니다만, 이번에는 대부분 아쉬운 평가에 머물렀습니다. '세가 풋볼 클럽 챔피언스 2026'이 출시와 함께 '대체로 부정적' 평을 기록했고, MMORPG '엘데가르드'가 정식 출시 전환됐으나 '복합적' 평가를 벗어나지 못했죠. 협동 로그라이크 '로트' 역시 '대체로 긍정적'의 사뭇 아쉬운 평을 받았습니다. 이런 신작 중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독특한 게임이 바로 '블레이드송(Bladesong)'입니다.

블레이드송은 지난 22일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중세 RPG로, '칼의 노래'라는 타이틀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대장장이가 검을 만드는 크래프팅이 핵심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검을 제작하는 시뮬레이션게임을 넘어, 탄탄한 세계관과 RPG 요소도 더해지죠.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우선 대장장이가 되기에 앞서, 플레이어의 캐릭터에 대한 배경을 정합니다. 이전 직업과 배경, 성격, 마지막까지 지켜낸 유품, 지향하는 목표를 정하고 나면, '에렌 요새'에서의 본격적인 생활이 시작됩니다.

▲ 블레이드송 앞서 해보기 시작 영상 (영상출처: 선 앤 서펀트 공식 유튜브 채널)

에렌 요새는 여러 부랑자와 건달이 가득하며, 주인공은 온몸을 다쳐 기억을 잃은 채로 버려진 텐트에서 일어납니다. 다행히도 주변에는 낡고 주인 없는 대장간이 있고, 주인공은 어찌 된 일인지 대장장이 조수로서 해야 할 일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에렌 요새에서의 첫날부터 주인공은 여러 용병, 건달, 부랑아들로부터 의뢰를 받아 무기를 만들고 돈을 벌어 성 내부로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주인공은 정해진 액션 포인트만큼 하루 일과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 의뢰별로 소모되는 액션 포인트가 다르고, 포인트가 0이 되면 다음날이 되죠. 의뢰는 대부분 단순합니다. 대부분 검을 제작하는 것인데, 각자마다 요구사항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더 날카롭고 찌르기에 용이한 검, 누군가는 크고, 무겁고, 단단한, 마치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광전사의 검을 요구하기도 하죠. 대장장이인 주인공은 이 요구를 최대한 맞춰가며 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의뢰를 받아 검을 만든다 (사진출처: 스팀)
▲ 의뢰를 받아 검을 만든다 (사진출처: 스팀)

강철을 두들겨 검으로 자아낸다 (사진출처: 스팀)
▲ 강철을 두들겨 검으로 자아낸다 (사진출처: 스팀)

검 제작이 핵심 콘텐츠인만큼, 그 과정도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처음 단조를 시작하면, 모루 위에는 거대한 철판이 놓여 있습니다. 이를 두들겨 검의 길이를 정하고, 다시 철판을 망치로 내리쳐 넓이를 조절합니다. 다음에는 전반적인 두께를 조정한 뒤, 날을 세우며 형태를 마무리합니다. 이후에는 검의 모양새를 손보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날의 모양이나 형태를 손질합니다.

대부분의 검 제작은 망치질로 진행됩니다. 망치를 휘두른 뒤, 최고점에 다시 한 번 휘두르면 더 강하게 철판을 가격할 수 있죠. 이러면 더 빠르고 강하게 검을 정형할 수 있습니다. 물론 되돌리거나, 특정 수행 과정 전체를 다시 되돌리는 기능도 지원됩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추가되는 문구 세기기 (사진출처: 스팀)
▲ 레벨이 올라가면 추가되는 문구 세기기 (사진출처: 스팀)

만곡도 제작, 검의 휘는 정도를 바꾼다 (사진출처: 스팀)
▲ 만곡도 제작, 검의 휘는 정도를 바꾼다 (사진출처: 스팀)

이렇게 검의 날 부분을 제작한 후에는 폼멜과 손잡이를 만듭니다. 손잡이, 가드, 폼멜 형태를 선택해 검 아래 붙이고, 이후 재질을 결정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대신 일부 고객은 특정 폼멜과 가드 형태나 재질을 요구해, 이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의뢰를 수행하다 보면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려 더 다양한 종류의 검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초기에는 단순한 구조의 양날검만 제작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외날검, 톱니날검, 검 중앙에 홈(Fuller) 넣기, 문양이나 글자 넣기, 세공과 장식 추가 등이 가능해집니다. 또 블레이드송의 세계에는 마법도 존재합니다. 검에 룬을 새기거나 마법을 적용하는 등의 콘텐츠도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블레이드송은 RPG 요소도 강조됩니다. 의뢰를 수행하고 난 후 밤에는 성 주변을 돌아다니며 텍스트 어드벤처 방식의 전투나 탐험이 더해집니다. 확률에 따라 적을 회피하거나, 희귀한 재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재료를 검에 더해 더 완벽하고 화려한 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톱달 추가 (사진출처: 스팀)
▲ 톱날 추가 (사진출처: 스팀)

어드벤처 요소, 팩션과 우호도도 존재 (사진출처: 스팀)
▲ 어드벤처 요소, 팩션과 우호도도 존재 (사진출처: 스팀)

독특한 점은, 만든 검의 설계도를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추출해 3D 프린터에 넣을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실제 강철제 무기는 아니지만, 자신이 만든 검의 3D 모델을 거실에 장식할 수 있는 점은 매력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전위적인 디자인의 검들이 선보여질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듭니다.

블레이드송은 26일 기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96% 긍정)' 호평을 기록 중입니다. "항상 원하던 그 대장장이 게임", "유튜브에서 맨날 구경만 하던 강철검 제작을 직접 해보니 즐겁다", "생각 외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RPG 요소가 충실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자꾸 검 설계도가 떠오른다",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멋진 검들을 다운받아 구경하는 것도 즐겁다" 등 호평이 나옵니다. 아쉽게도 한국어는 지원되지 않지만, 검 제작 파트는 언어의 장벽을 넘는 직관성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부분도 장점입니다.

▲ 전설의 검도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 크리에이티브 모드, 유저 제작 콘텐츠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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