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에 출연한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과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 (사진출처: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오는 4월 15일 출시되는 넷마블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첫 픽업 대상이 공개됐다. 테스트에서도 반전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던 기사단장 출신 메이드 '에스데'다. 에스데 픽업과 함께 숨겨진 스토리를 확인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넷마블은 8일 저녁 6시 '몬길: 스타 다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는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이 출연해 게임 세계관, 등장 캐릭터, 전투, 출시 후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에 출시되어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를 주도했던 '몬스터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여러 몬스터를 모아서 키우는 기존 재미에, 각기 다른 매력과 스킬을 지닌 캐릭터와 교감하는 서브컬처 요소를 결합했다. 여기에 실시간 태그를 중심으로 한 3인 파티 기반 전투를 갖췄다.
▲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서브컬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애정을 쏟고 싶은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이다. 이동조 PD는 "캐릭터 구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래픽이다. 다양한 캐릭터를 예쁘게 보여줘야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3D 그래픽으로 구현해, 캐릭터와 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내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을 목표로 했다"라고 말했다.
게임 내에는 여러 캐릭터가 등장한다. 우선 주인공 일행인 베르나와 클라우드가 있다. 베르나는 정의감이 넘치는 불의 소녀이며, 클라우드는 몬스터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소년이다. 베르나는 근거리, 클라우드는 원거리 공격 캐릭터다.
이 외에도 여러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운명의 신을 모시는 구미호 소녀 '미나'는 불을 활용한 스킬을 활용하며, 분신도 불러낸다. 분신은 일정 시간 따라다니며 미나의 스킬을 모방해 적을 공격한다.
▲ 정의감 넘치는 불의 소녀 '베르나'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몬스터를 좋아하는 클라우드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베르나, 클라우드와 함께 하는 야옹이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홀리는 구미호 소녀 '미나'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이 외에도 여러 캐릭터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토끼풀 여관에서 일하는 기사단장 출신의 메이드 '에스데'도 소개됐다. 에스데는 검이 숨겨진 빗자루를 무기로 사용하며, 궁극기는 적을 순식간에 베어내는 '메이드와 토끼풀 여관의 인간 병기'다.
에스데는 출시 후 첫 픽업 대상이기도 하다. 천장(캐릭터 100% 획득)은 90회이며, 뽑기 시도 76번부터 확률 추가 보너스가 붙는다. 에스데를 획득할 때마다 최대 개화(한계돌파) 시까지 기억의 나침반을 받을 수 있다. 출시와 함께 시작되는 '어서오세요 메이드와 토끼풀에' 이벤트를 통해 에스데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하고, 이벤트 상점에서 3D 컷신 라이브 배경과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 첫 픽업은 '에스데'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90회가 '천장'이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숨겨진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뽑기권을 주는 출석 이벤트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사전예약 보상도 제공한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쇼케이스 기념 리딤 코드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몰입도를 높여줄 세계관과 스토리도 중요하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몬스터, 인간, 다양한 아인종이 살아가는 '벨라나'를 무대로 삼는다. 주인공들의 여정이 시작되는 중앙 대륙, 동방의 나라 '백아'가 있는 극동 대륙 등 여러 지역이 자리한다. 이곳에서 여러 캐릭터가 서로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목표를 이뤄가는지에 대해 다룬다.
▲ 중앙 대륙, 극동 대륙이 있는 '벨라나'를 무대로 삼는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여러 캐릭터가 교류하며 목표??이뤄나가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전투는 캐릭터 3명이 팀을 이루며,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플레이하는 태그를 기반으로 한다. 불이나 바람과 같은 속성과 난투, 암살 등 역할을 고려하여 팀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파괴' 역할 캐릭터는 상대를 좀 더 쉽게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어 보스전에 유리하다.
일반적인 전투와 함께 엔드 콘텐츠 '차원 균열', 스토리에 등장했던 보스를 상대하는 토벌 등이 열린다. 캐릭터 3인 중 하나를 직접 컨트롤하는 방식이며, 타이밍에 맞춰 적극적으로 태그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적을 묶는 그로기, 공격력을 집중하는 버스트 등도 활용해야 한다.
▲ 몬길: 스타 다이브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 속성과 함께 역할도 고려해야 한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보스전에 집중된 토벌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몬스터를 만나서 동료로 삼는 '몬스터 테이밍'도 열린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포획이 가능해진다. 전투 중 동료로 부르거나 캐릭터에 옵션을 붙이는 장비로서도 작용한다. 몬스터링 옵션은 다양하며, 특정 조건이 되면 링크 체인이 활성화되며 특수 효과를 주는 종류도 있다.
▲ 처치한 몬스터를 포획하거나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합성을 통해 몬스터링을 얻을 수 있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돌연변이도 등장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전투 중 소환하여 활용하는 것과 함께, 캐릭터에 장착해 옵션을 붙이는 세팅 요소이기도 하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추가된다. 이동조 PD는 "전설 몬스터는 몬스터 테이밍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것이며, 기존보다 더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전투 경험을 준비 중이다. 기존 몬스터와 차별화된 능력과 외형으로 특별한 재미를 제공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5월에 극동 지역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다루는 에피소드 6도 업데이트된다. 마지막으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PS5와 Xbox 출시도 준비 중이다.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4월 9일에는 태국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4월 13일에는 일본 성우진과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출시 후에는 국내에서 팝업 스토어, 이벤트존, 굿즈 이벤트 등을 개최하며, 대만에서도 컬래버레이션 카페를 운영한다.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은 "이 외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오는 4월 15일 PC와 모바일로 발매된다. 이동조 PD는 "몬길의 재미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드리기 위해 출시까지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곧 시작될 새로운 모험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출시 후 첫 업데이트로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가 등장한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국내외에서 오프라인 행사도 열린다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
▲ 콘솔 버전 출시도 준비 중 (사진출처: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갈무리)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