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온라인 여름 업데이트 및 8주년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3일, FC 온라인 ‘8주년 기념 및 여름 업데이트’ 영상을 통해 올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과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넥슨 이동흠 사업팀장과 EA코리아 장재창, 전우환 PD가 출연하여 4월부터 7월까지의 신규 콘텐츠와 개선사항, 그리고 8주년 이벤트를 소개했다.
먼저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소개됐다.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8주년 홈커밍'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KHD 클래스 11인 8강 스쿼드를 제공하며, 이용자의 8년 간의 개인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8일 출석 완료 시 KHD 8강 선수(거래 제한)를 지급하고, 하루 3경기 플레이 시 추가 보상을 선물한다. 오는 6월 10일까지는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DIY 이벤트를 통해 최대 11강 선수팩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는 '50% 수수료 할인 쿠폰' 등 보상을 지급하는 '8주년 페스티벌 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데이트의 경우 4월 중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미등록 선수를 일괄 방출하고, 훈련 코치를 다수 동시 제거하며, 아이템 최대 150종을 일괄 삭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신규 클래스로는 세계 축구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WG(워리어즈 오브 글로리) 클래스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인의 선수들의 데뷔 연도 활약상을 담은 KHD(코리아 히어로 데뷔) 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
▲ FC 온라인 8주년 및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영상출처: FC 온라인 공식 유튜브 채널)
오는 5월에는 스쿼드 구성을 생략하고 즉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킥오프(KICK-OFF) 모드를 업데이트해 신규 이용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다. 한 명의 선수를 선택해 훈련과 경기를 통해 직접 성장시키는 '선수 키우기'는 FC 온라인 M 전용 콘텐츠로 선보이며, 해당 선수의 미니 페이스온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FC 온라인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하여 8번의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로 구성된 TK(팀 코리아) 클래스도 출시한다.
글로벌 축구 국가대항전이 열리는 6월에는 팀을 미리 구성해볼 수 있는 '스쿼드 메이커'를 개편하고 신규 특성 4종을 출시한다. '스쿼드 메이커'는 포메이션 및 선수 구성 중심에서 팀 및 개인 전술, 훈련 코치까지 함께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된다. 다른 구단주들의 스쿼드 정보를 불러오는 기능과 커뮤니티 '스쿼드 피드'도 추가한다. 신규 특성으로는 개인기 성능을 높이는 '트릭스터'와 공격 방향 반대에서 오는 공을 즉각적으로 슈팅하면 보다 낮고 빠른 궤적으로 슛이 발동되는 '레이저 슈터' 등을 선보인다.
이후 7월에는 공식경기 '1vs1'에 월드클래스와 챌린저 사이의 신규 등급 '마스터'를 추가한다. 또한, 승급 난이도를 조정하고 챌린저 이상구간에 강등전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랭킹 시스템을 개편한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