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지 시뮬레이터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얼티밋 게임즈)
현대 배경 묘지 관리인이 되는 묘지 시뮬레이터(Cemetery Simulator)의 무료 체험판이 5월 29일, 스팀을 통해 공개됐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묘지를 관리하고, 장례식을 조직하며, 묘지 사업을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험판은 싱글 플레이어 모드와 최대 4명까지 참여하는 온라인 협동 플레이를 제공한다. 정식 버전은 PC로 2027년 출시 예정이며, 이후 PS5와 Xbox 시리즈 X/S로도 나온다.
묘지 시뮬레이터는 장례식장 운영, 묘비 청소, 묘지 파기와 같은 실질적인 묘지 관리 작업을 결합했다. 플레이어는 묘비 청소, 잔디 깎기, 수리, 묘지 확장 등의 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묘지 파기부터 묘비 각인까지 장례식 전반을 조직하는 임무도 맡는다.
협동 모드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책임과 임무를 분담한다. 관을 함께 운반하고, 팀으로 묘지를 파는 등 묘지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묘지를 관리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기물 파손이나 초자연적인 활동과 같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체험판은 스팀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숲 속의 작은 묘지를 관리하면서 게임의 주요 메커니즘을 익히게 된다. 체험판에는 표준 장례식을 조직하는 임무가 포함되며, 싱글 또는 최대 4인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진행하고 임무를 완수할수록 새로운 기능과 업그레이드를 잠금 해제하고, 묘지의 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묘지 시뮬레이터는 한국어 자막을 정식 지원한다.
▲ 묘지 시뮬레이터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Ultimate Games 유튜브 채널)
▲ 묘지 시뮬레이터 스크린샷 (사진제공: 얼티밋 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