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시즌 3 '호랑이 굴 속으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를 17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활기찬 거리 이면에 범죄 조직과 위험한 야망이 도사리는 도시를 배경으로 삼았다. 탈론 세력이 확장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하시모토 가문의 수장이자 신규 영웅인 시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용자는 정체성과 소속감을 두고 갈등하는 인물들의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공격 영웅 '시온'은 하시모토 가문의 옴닉 수장이다. 과거 고립되어 훈련용 봇으로 이용당했으나 강인함으로 살아남아 수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시온은 쌍권총을 사용한 3점사 발사 방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적을 공격하며, 돌진기를 활용해 전장을 신속하게 가로지른다. 전장을 질주한 뒤 오토바이를 던져 무기로 사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도 보유했다.
▲ 오버워치 신규 영웅 '시온' (사진제공: 블리자드)
신규 혼합 전장 '네온 교차로'도 함께 공개된다. 도쿄의 상점가 아래 위치한 이곳은 오락실과 캡슐 뽑기, 심야 상점, 골목길 등으로 구성되어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이면에는 범죄 조직의 갈등이 도사리는 공간이다. 이용자는 첫 번째 거점을 점령한 이후 화물을 호위해 즈이코자로 이동해야 한다.
▲ 오버워치 신규 스킨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