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개발자 노트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올해 3월에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기존보다 확연히 개선된 게임성으로 눈길을 끌었던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개발 현황이 공개됐다. 키 세팅 변경 등을 추가하고, 음식 소비기한 표시 등 여러 개선사항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6월 24일 스팀 공식 페이지 등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키 바인딩'이 추가된다. 키 설정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며, 이를 통해 손에 익도록 설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게임 컨트롤러 지원 작업도 진행 중이다.
▲ 키 세팅이 추가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이어서 게임 내 활동에 중요한 허기를 달래는 식품 아이템에 소비기한이 표시된다. 지난 테스트에도 음식을 먹어 허기를 채우는 것이 중요했는데, 소비기한을 바로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다. 이제 인벤토리 내 아이템 아이콘에 숫자로 소비기한이 표기되어 음식을 관리하기 편해진다. 특정 아이템을 묶어서 보관함에 보내는 일괄 이동도 수정한다.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 내 아이템을 모두 한 번에 보관함으로 옮길 수 있다.
▲ 소비기한을 인벤토리 아이콘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마지막으로 덫 스킬이 개선된다. 지난 테스트에서도 원하는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하는 특성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덫 스킬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덫 설치 스킬을 장착하면 다른 종류의 덫을 사용하는 부분은 패시브 스킬로 만들어, 액티브 스킬 하나로 모든 덫을 쓸 수 있게 했다. 덫을 포함해 선택지가 많은 스킬은 이러한 방식으로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 액티브 스킬 하나만 배우면 모든 덫을 깔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는 낙원상가로 유명한 현대 서울을 무대로 한 좀비 생존 게임이다. 여의도 일대에 조성된 낙원을 중심으로, 좀비가 들끓는 서울 여러 지역을 탐사하며 자원을 모아 탈출해야 한다. 지난 테스트를 통해 낙원에서의 삶을 풀어낸 스토리와 퀘스트, 하우징 등 생활 콘텐츠를 선보였다. 개선된 전투 시스템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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