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 스크린샷(좌)와 스팀 평점(우)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지난 25일 출시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에 많은 구매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제작진의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 재출시라는 것이 지배적인 평이다. 이로 인해 스팀 유저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 중이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는 2019년에 발매된 본편의 완전판이다. 본편에서 배포됐던 추가 캐릭터 5명, 신규 코스튬, 표정과 포즈를 조정하여 격투 장면을 자유롭게 연출해 촬영할 수 있는 포토 모드가 새로운 요소로 소개됐다. 이 중 포토 모드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상세한 설정이 가능해 놀랐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전체 구성이 본편과 차이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그래픽 개선도 없고, 대전격투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밸런스 조정이나 넷코드 개선 등도 없이 본편을 거의 그대로 다시 출시한 수준이라고 평가되며 많은 게이머가 실망감을 표했다. 본편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로 출시됐던 마이와 쿨라는 인계되지 않아서, 기존 구매자도 다시 사야 한다는 점도 문제로 손꼽혔다.
그 결과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는 6월 26일 기준 스팀에서 리뷰 수 272개에 '대체로 부정적(26%만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카스미, 마리 로즈, 호노카, 니코까지 캐릭터 4명이 포함된 무료 체험판이 있기에, 이를 먼저 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라스트 라운드 런칭 트레일러 (영상출처: 코에이테크모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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