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여름 업데이트 '리액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9일, 마비노기 여름 캠페인 '리액션(RE:ACTION)'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성장 시스템인 아르카나 각성과 오검 워드를 도입하여 캐릭터 육성의 깊이를 더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수용해 던전 입장 방식과 장비 성장 구조를 개편하고 대규모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입 장벽을 완화했다.
먼저 신규 시스템인 아르카나 각성은 가이드 퀘스트 3종을 완료하면 활성화된다. 유저는 하드모드 울라 상급 마족 던전, 글렌 베르나, 브리 레흐, 테흐 두인 미션 등에서 각성 경험치를 얻어 최대 3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추후 진행할 2차 업데이트에서는 최대 레벨이 50레벨까지 확장된다. 각성 레벨이 오르면 캐릭터에 추가 능력치와 아르카나 전용 효과가 부여된다.
아르카나와 결합하는 고대 아일랜드 문자 오검 워드도 추가됐다. 해당 아이템은 주요 던전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효과 개수에 따라 엘리트, 에픽, 마스터 등급으로 구분된다. 합성 및 분해로 등급을 높일 수 있고 능력치 재설정도 가능하다. 특정 오검 워드 3종을 조합해 장착하면 기존 기술의 성능을 강화하고 메커니즘을 조정하는 조합 효과가 발동된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개편도 단행했다. 기존 네아르 시스템을 폐지하고 전용 통행증 입장 체계로 전환하며 엔피시(NPC)를 통해 통행증을 구매하도록 변경했다. 하위 등급 장비 코어를 추가해 제작 부담을 낮추고 동일 장비 간 계승 비용을 무료로 전환했다. 외에도 함께 고성능 장비를 무료로 지급하는 피버 시즌을 실시하고 주말 보상을 제공하는 온타임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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