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5일 업데이트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Curse of the Allflame)'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모험 도중 획득한 해도를 바탕으로 발레리의 함선에 승선해 해저 탐험에 나선다.
이후 올플레임의 힘으로 심해를 누비며 제한된 시간 안에 잃어버린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심해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처치해야 한다.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항해를 구성하고,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해 탐험 루트를 설계할 수 있다.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선보인다. 고용한 용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며,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한다.
이전 리그 콘텐츠 '트라투스의 용병'도 코어(고정) 콘텐츠로 추가한다. 결투를 통해 용병을 영입하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용병 전용 스킬, 원할 때 용병을 소환하는 시스템 등을 추가해 전략성을 강화한다.
▲ 패스 오브 엑자일 '올플레임의 저주' 개발자 온라인 방송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소켓 시스템의 색상 구분을 없애는 등 편의성도 개선한다. 업데이트 후 빨강, 초록 등 소켓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 색상과 같은 젬 장착 시 추가 효과를 제공하도록 변경된다.
플레이 경험 향상을 위해 심연, 군단 리그 콘텐츠도 개편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몬스터 전투 방식이 변경된다. 군단 리그 콘텐츠에는 신규 화폐를 활용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을 이전하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리그 콘텐츠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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