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딘: 발할라 라이징 중국 서비스 로고 (사진제공: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30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이며, 현지 서비스는 즈룽게임(ZLONGAME)이 맡는다. 라이온하트는 이번 판호 획득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다. 국내에서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다. 광활한 심리스 월드와 높은 수준의 그래픽, 대규모 전투 콘텐츠 등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았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2022년 대만을 시작으로 2023년 일본, 2025년 글로벌로 점차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이번 중국 서비스 또한 축적된 개발 노하우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외자판호를 획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즈룽게임과 긴밀히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딘: 신반 중국 서비스 일정 및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 서비스를 맡은 즈룽게임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사로, 랑그릿사, 라플라스M, 아르케랜드, 천지겁: 유성재림 등 다양한 게임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서비스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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