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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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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4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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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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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7월 2주 차 2025.07.07~2025.07.13
주간
종합 게임 동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영혼의
꽃 Act2’
출시를
기념해 PC방
이벤트를 진행했다.
PC방에서의
게임 플레이 시간에 따라 ‘꽃잎’을 지급하고, 이를 굿즈 등
다양한 오프라인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꽃잎 상점’을 운영했으며, 해당 상점의 1차 운영은
13일부로
종료되었다.
또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국제 대회 ‘MSI’가 한국 팀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고, 신규
챔피언 출시와 특별 상점 오픈이
예고되면서 PC방 사용
시간의 추가 증가가 기대된다. ‘메이플
스토리’는 신규
직업 ‘렌’과 성장
지원 월드 ‘챌린저스 월드’에 대한
유저들의 높??관심에 힘입어,
주간
PC방
점유율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규 ‘어센트 스킬’과
‘프리미엄 PC방
이벤트’,
이벤트
개선 사항,
원격
접속 기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같은 신규 콘텐츠 출시에 따라,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9일 인기
걸그룹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캐릭터와 참여 보상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로드맵을 통해 예고됐던 ‘UGC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차량 위장망을 개선하고 ‘론도’와 ‘태이고’ 맵에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로 주목을 받았다. ‘로스트아크’는 신규
클래스 ‘발키리’ 출시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 ‘모코코 챌린지 익스프레스’를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PC방
이벤트에 더해 ‘PC방 파티 타임’을 운영하며
유저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기간 한정 레이드 ‘카멘 익스트림’을 공개하고, 서포터
클래스에 대한 리밸런싱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10일에는
식품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하며, 게임 사용
시간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리니지’가 대규모
업데이트 ‘투혼’을 공개하며
신규 클래스 ‘투사’를 선보이고, 리니지
최초로 ‘스킬 차징’
시스템을 도입했다.
함께
시즌 한정 서버 ‘게렝’도 오픈해
풍성한 보상과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정 레벨 달성 시 본 서버로의 이전이 가능해 빠른 성장과 추가
혜택을 노리는 이용자들이 PC방을 찾고
있다.


‘리니지’가 금주의 HOT 게임으로 선정되었다.
‘리니지’는 지난 9일 대규모 업데이트 ‘투혼’을 통해 신규 클래스 ‘투사’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리니지 최초로 ‘스킬 차징’ 시스템이 도입되어 신규 클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시즌 한정 서버 ‘게렝’, 마법 인형 전면 개편, 혈맹 콘텐츠 강화 등 기존 콘텐츠의 확장 및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사용 시간도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리니지’의 7월 2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 순위 16위, 장르 내 순위 9위에 랭크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0.49%, 장르
내 점유율
1.91%을
기록했다.

*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8,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따라 3,000개의 표본 PC방을 선정하여 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원본을 다운로드받으시면 더욱 자세한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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