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본선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 본선 진출자 16인을 확정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클리어 시간 경쟁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작년에 오프라인 대회가 두 번 열렸다.
이번에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글로벌(인터내셔널 리그)과 아시아(아시아 리그) 권역에서 열린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권역별로 8명씩, 총 16인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했다. 인터내셔널 리그에서는 ▲TyPaL ▲ThenaX ▲Zag ▲Kayyo ▲MoneyMax ▲Leviis ▲Max ▲Only 선수가 참가하며, 아시아 리그에서는 ▲OhReung ▲RedFlag ▲GwangGwang ▲rock ▲SHIN ▲Need ▲Yoir ▲Sino 선수가 출전한다.
본선은 오는 4월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1등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LG 그램 프로 360을, 2등에게는 700만 원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를, 3등에게는 300만 원과 에이수스(ASUS) ROG 얼라이 X를, 4등에게는 ASUS ROG 얼라이 X를 증정한다.
본선 관람 티켓은 4월 4일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본선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에게 마정석 5,000개와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지급하며, 사전에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개와 럭키 클로버 상자 10개를 추가로 준다. 이 밖에도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굿즈, 이벤트 존에서 미니게임 등을 선보인다. 미니게임에 참여하면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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