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 포켓 나이츠 사전 등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뮤 IP의 접근성을 강화할 신작 출시 준비에 앞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웹젠의 방치형 신작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가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열고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포켓 나이츠는 웹젠 베스트셀러 IP 뮤(MU)의 장르 다각화를 위해 선보이는 방치형 게임이다.
포켓 나이츠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사이트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 등에서도 별도 사전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등록 플랫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을 지급한다.
브랜드사이트에는 포켓 나이츠만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 영상과 추가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 별 전직 정보 및 스킬 영상이 공개돼 각기 다른 캐릭터의 개성을 엿볼 수 있다. 쉽고 빠른 육성을 내세운 포켓 나이츠만의 주요 콘텐츠로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 등 원작의 상징적 콘텐츠가 새롭게 구현되고, MMORPG처럼 다른 게이머와 교류할 수 있는 마을 콘텐츠와 뮤 대륙을 누비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토벌 및 탐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GM 노트, 업데이트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미리 접할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