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일드라이트의 하이가드에 추가된 5대5 기간 한정 모드 (사진출처: 하이가드 공식 sns)
지난 27일 출시된 하이가드는 맵이 드넓은 반면 3 대 3 모드만 지원해 휑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 출시 4일 만에 게임 내에 5 대 5 기간 한정 게임 모드와 신규 거점 '소울 웰'을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5 대 5 레이드 모드는 이번 주말까지만 진행되며, 기존 3 대 3 레이드 모드와 병행된다. 그대로 유지된다. 로비에서 최대 5인 파티를 설정해 들어갈 수 있고, 레이드의 생명 횟수가 6회에서 10회로 늘어났으며, 발전기 설치 또는 해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부활 시간이 소폭 길어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거점 '소울 웰'도 추가됐다. 소울 웰은 잊힌 시대의 어두운 유물로, 워든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시험할 수 있도록 활용된다.
이번 패치에는 다양한 최적화 및 편의성(QoL)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애니메이션 성능, 투사체, 드로우 제출 시간 등 여러 게임 시스템에 대한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PC와 콘솔 사용자들을 위해 모션 블러 토글과 비등방성 재료 토글과 같은 새로운 비디오 설정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주간에 배포된 두 개의 주요 패치 중 하나다. 개발팀은 '즉시 대응 가능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만 수백 건의 버그 수정과 전반적인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등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국내시간 기준 1월 31일 오후 10시 40분경 하이가드 일 최대 동시접속자는 1만 5,000명이다. 1만 명도 못 넘었던 전날과 대비하면 늘어났으나, 첫 날 10만여 명에 달하던 관심은 이미 떠나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하향세를 꾸준한 패치로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신규 거점 '소울 웰'의 특징과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 (영상출처: 와일드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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