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2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13일 기준 '전염병 주식회사(Plague Inc: Evolved)'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최상위권에 올랐다. 최근 신규 DLC를 출시한 것과 더불어 지난 10일부터 첫 80% 할인을 시작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스팀에서 ‘숨은 그림 및 물체 찾기’를 테마로 한 축제가 시작됐다. 이와 관련된 것을 포함해 여러 게임이 할인에 들어갔는데, 전염병 주식회사도 흐름에 맞춰 할인율을 80%로 높였다.
여기에 지난 7일에는 신규 확장팩 '외계인 & 안티백서(Aliens & Anti-Vaxxers)'를 출시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신규 DLC는 우주적 공포와 현대 사회의 밈을 결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구를 외계 수정으로 테라포밍하는 신규 질병 '제놀리스'가 중심이 되며, 그 외에도 가짜 뉴스로 백신 불신이 퍼진 세계를 다루는 '백신 반대'나 ‘지상지옥’, ‘좀비 vs. 지구’, ‘홍역’, ‘집단 면역’, ‘치료제 광풍’ 등 새로운 시나리오 6종이 추가됐다. 또한 나병 시나리오가 무료로 업데이트되어 DLC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신규 DLC 출시 및 80% 할인 후 등록된 스팀 유저 평가도 전체 평가와 마찬가지로 '매우 긍정적'을 기록 중이다. 3,3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특수 전염병을 포함한 신규 콘텐츠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고, 신선한 DLC가 계속 추가되길 바라는 기대감도 감지됐다.
▲ 할인으로 모든 DLC가 포함된 번들도 1만 원대로 살 수 있다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 신규 DLC '외계인 & 안티백서'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스팀 페이지)
그외에는 프래그마타가 10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붉은사막은 1개월 가까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난이도 설정과 보스 재대결 등을 준비 중이라 공지하며 꾸준한 콘텐츠 추가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 4월 13일 오후 4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지오메트리 대시가 9만 2,919명으로 20위에 올랐다. 큰 이슈는 없지만, 10만 명을 돌파한 후 6개월 가까이 유저 수를 유지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3월에 진행된 건담 컬래버레이션부터 이어졌던 상승세가 주말까지 지속되며 29만 5,705명을 기록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