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파이널스 시즌11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0일, 더 파이널스 신규 시즌11 갤럭시 마스터즈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우주 여행을 주제로 삼았으며,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신규 아레나와 개편된 전투 시스템을 대거 선보인다.
신규 아레나 갤럭시 에스테이츠(Galaxy Estates)는 196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모티프로 한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의 우주 거주지다. 좁은 시가지와 넓은 랜드마크가 공존하며, 스피드 터널과 반중력 구간 같은 역동적인 신규 이동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근접전 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근접 방어와 카운터 메커니즘을 추가하고, 스태미나 시스템과 정밀 타격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적인 공방이 가능하도록 전투의 박진감을 높였다.
신규 이용자의 빠른 적응을 돕는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했다. 먼저 인공지능을 상대로 게임의 핵심 규칙과 플레이 방식을 익힐 수 있는 캐시아웃 봇 모드를 선보였다. 봇 모드는 실제 게임 매치와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되며, 이용자의 숙련도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더라도 배틀패스와 캐릭터 진척도를 정상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도 함께 이루어졌다. 우선 부활 시스템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해 전장 복귀 편의성을 높였으며, 핑 시스템을 세부적으로 확장해 팀원 간의 소통을 강화했다. 더불어 랭크 UI 개선 등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한편, 시즌11 업데이트를 기념한 신규 배틀패스가 함께 출시됐다. 배틀패스에는 우주 비행사와 로봇, 외계인 의상 등 다양한 우주 테마의 스킨과 치장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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