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BI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1일, 자체 개발 신작 '프로젝트 D1'의 게임명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 웹젠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지휘 전략 RPG다.
부제인 '라스트 스테이지'와 공개된 BI에는 원작 웹툰 IP에서 확장되는 마지막 스테이지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겼다. 매회 게임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웹툰 원작의 묘사 방식과의 관계성을 강조했으며, 실제 게임에서도 원작에서 일부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게임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의 관계 설정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갈 계획이다.
웹젠은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게임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게임은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을 적용하여 웹툰에 묘사된 배경 게임의 도트그래픽 세계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3D그래픽으로 원작 특유의 분위기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마무리하여 고품질 도트그래픽으로 선보인다.
원작 웹툰의 주요 줄거리인 '탐사-방어전-영지경영'은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의 게임 시스템으로 재구성됐다. 탱커, 딜러 등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배치 전략과 캐릭터를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요소를 결합하여 전략적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은 이번 공식 게임명 및 BI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착수했으며, 개발 진척도에 따라 추가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뮤 IP 기반 MMORPG '프로젝트 G'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 정보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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