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보석 신규 위상 정복자 '라리카'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지난 28일, MMORPG 붉은보석에 가을 시즌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서비스 23주년을 맞이한 붉은보석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 모험가들을 위한 네 번째 도전장인 신규 위상 정복자 보스 ‘낙원을 비추는 라리카’를 선보였다.
네 번째 위상 정복자 '라리카'는 날카로운 레이피어와 거울이 특징인 인간형 보스다. 캐릭터 레벨 1,250 이상, 최대 4인까지 도전할 수 있다. 라리카는 한 마법사가 만들어낸 초차원 거울이 스스로 자아를 형성한 존재로, 브룬넨슈티그의 한 병약한 귀족 처녀와 하나가 되면서 강력한 위상 정복자로 거듭났다. 라리카는 나약한 인간들에게 거울 세계로 들어오라고 유혹하며 현실 세계에 위험을 끼치고 있어, 모험가협회는 모험가들에게 라리카 토벌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리카'는 펜싱 경기를 연상시키는 레이피어의 찌르기 및 돌진 공격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특히 자신과 하나가 된 거울을 소환하여 공격하는 '거울 파편'과 스스로를 거울에 비추어 분신을 생성하는 '스캐터 프리즘 레이' 스킬은 강한 추가 디버프를 가한다. 거울과 분신을 빠르게 처리하지 못할 경우 디버프가 쌓여 즉사 피해를 받게 된다.
라리카 처치에 성공하면 '775~1250 ULT' 아이템 또는 '라리카의 인장 반지'를 획득할 수 있다. '라리카의 인장 반지'는 카리스마 증가 효과, 최종 공격력 3% 증가, 최대 HP 40% 증가 옵션과 함께 보호막이 있을 때 공격 상대의 운 효과를 무시하는 강력한 능력을 지녔다.
라리카 업데이트와 함께 할로윈 이벤트도 시작됐다.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자신의 캐릭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할로윈 사탕더미'를 무작위 확률로 획득한다. 이를 재료로 이벤트 전용 '크래프트 샵'에서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1,999레벨까지의 캐릭터는 즉시 경험치를 획득하는 '할로윈 이벤트 경험치 스크롤'을, 2000레벨 이상의 캐릭터는 사냥 중 추가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는 '할로윈 악마잡이의 안배'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펌킨 코인'을 모아 '할로윈 코쿤[E]', '그로우 포탈 스피어[7일]', '미니 대용량 광택제', '미르의 비늘' 등 유용한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이벤트 상점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출석 체크를 통해 매일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28일간 출석 체크를 완료하면 '최하급 미르의 비늘'을 획득할 수 있다. 라리카 업데이트를 기념한 GM 이벤트도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라리카 처치, 레이드 클리어, 주간 토벌 클리어, 네폰 크리처의 모험 클리어 등 모험가들이 기록한 데이터를 토대로 추첨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주말마다 하루 두 번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경험치가 최대 200% 증가하는 버프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붉은보석 신규 위상 정복자 라리카 업데이트 및 할로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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