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시리즈 라이벌 프로 및 센세이 프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틸시리즈)
스틸시리즈는 29일, 센세이 프로(Sensei Pro)와 라이벌 프로(Rival Pro) 시리즈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두 제품은 초광대역(UWB) 무선 기술과 핫스왑 배터리 시스템이 핵심으로, 현세대 기술에 옛 아이덴티티를 담은 쉘이 접목된 무선 마우스다.
센세이 프로 및 라이벌 프로 시리즈는 데스크 위 무선 연결 혼잡도와 8K 폴링레이트의 높은 전력 소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2.4GHz 대비 약 20배 넓은 대역폭을 활용하는 UWB 무선 기술을 도입하여 트루 8K 폴링레이트를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미니 사이즈 기준 최소 49g의 초경량 설계와 듀얼 핫스왑 배터리 시스템을 통해 8K 기준 최대 32시간 1K 기준 최대 12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와 별도의 설치 없이 세부 설정을 지원하는 스틸시리즈 GG 웹앱을 통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 라이벌 프로 및 센세이 프로 이미지 (사진제공: 스틸시리즈)
두 제품은 2011년 처음 선보인 센세이와 2013년 첫 출시된 라이벌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그립감을 계승하면서 속도, 정밀도, 내구성, 유연성을 강화했다. 제품 라인업은 센세이 프로, 센세이 프로 미니, 라이벌 프로, 라이벌 프로 미니 등 4개 모델이다. 각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총 8가지 구성 중 사용자의 손 크기와 그립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화이트 색상은 추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스틸시리즈의 25년 기술이 집약된 8K 초광대역(UWB)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센세이 프로 및 라이벌 프로 시리즈를 정식 런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 예약 판매에서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얻었으며, 이 제품들을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빠르고 정확한 조작으로 승리의 영광을 쟁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지난 24일 T1 베이스캠프 강남점에서 센세이 프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에임 마스터 대회'를 개최했다. 티원 베이스캠프 강남점에는 센세이 프로 게이밍 마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제품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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