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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3주차 주간게임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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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3일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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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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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_2019.07.15~2019.07.21_’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7월 3주차, 지난주와 상이한 상위 20위 내 게임들의 증감률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1위~10위권을 살펴보면 순위의 변화는 없었지만 7개 게임의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증가하였다.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가장 크게 증가한 게임은 3위 ‘오버워치’로 11.89% 증가하였다. 반대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패스 오브 엑자일’이 -9.12% 가장 크게 감소하였다. 다음으로 11위~20위권을 살펴보면 역시 대부분 게임의 전주대비 사용시간 증감률이 증가하였다. 그 중 12위에 자리한 ‘리니지’가 신규 클래스 ‘검사’를 선보이며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59.30% 대폭 상승하였다. 이어 ‘사이퍼즈‘ 또한 20.51% 크게 증가하며 한 단계 상승하여 14위에 랭크되었다. 16위에 랭크된 ‘워크래프트3’의 경우 전주대비 사용시간 6.66% 증가와 함께 점유율 0.39%로 3 단계 상승하며 한 주를 마무리 하였다.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지난 17일 신규 클래스 ‘검사’를 정식 업데이트 했다. ‘검사’는 리마스터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클래스로 NPC에 돌진해 스턴과 강한 데미지를 입히는 ‘판테라’, 근접 대상에 귀환 불가 효과를 입히는 ‘팬텀’ 등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스킬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리니지’의 7월 3주차 순위를 살펴보면 전체 게임순위 12위, 장르 내 순위 5위에 랭크 되었으며 전체 점유율 1.08%, 장르 내 점유율 6.55%를 기록했다.
*게임트릭스는 전국에 있는 약 10,000 개의 PC방 모집단에서 대한민국 게임백서 지역별 비율에 따라 4,000개의 표본 방을 선정하여게임 이용과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당내용은 유료회원에 한해 원본 다운로드 가능합니다.원본다운로드를 받으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과 데이터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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